지금은 사라진 르망24시의 그리드걸

지금은 사라진 르망24시의 그리드걸

우리나라에선 레이싱걸, 일본에선 레이스퀸이라고 불리는 이 그리드걸은 F1의 필수 요소였는데 이 분들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해당 브랜드 및 제품의 홍보를 담당하여 큰 효과를 본 이후로 미국 모터스포츠 업계에서 도입하여 그리드걸이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이 분들이 사라진 이유는 ‘여성의 성적 매력을 상품화’한다는 이유에서이다. 즉, 이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페미니스트들로 인해 급작스럽게 이 분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다. 

갑작스레 일자리를 잃은 그리드걸의 반발이 심했었는데 실제 그리드걸이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여성이 여성의 일자리를 빼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