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男들, 계곡서 담배 피우고 쓰레기 투척"
A씨는 "군부대에 신청서 작성하고 신분증 맡기고 이용하는 곳에서 놀았다. 노는 내내 즐거웠고 다음에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계곡이었다"면서도 문신한 남성 무리의 행동으로 인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게 됐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남성 무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는 계곡에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렸다. 또 먹던 김밥을 계곡으로 투척하기도 했다.
문신男들, 계곡서 담배 피우고 쓰레기 투척…시민 분노 | 한국경제 (hankyung.com)
어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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