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백화점 명품매장 VIP고객이 고소한 사연
서울 강남 한 백화점 해외 명품 매장 진열장 모서리에 남성이 얼굴을 부딪힘.
옷을 보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진열장 모서리에 얼글을 부딪히는 바람에 눈꺼풀 부위 1.5cm 찢어져 다섯 바늘 꿰맨.
이 남성은 이 명품 매장에서 1년에 1억 이상 구입하는 VIP 고객인데 사고 이후 대처가 미흡했다며 해당 브랜드 CED와 백화점 CEO 상대로 형사 고소
사고 이후 매장 직원이 응급실까지 따라갔다며 백화점에너는 대처가 미흡하지 않았다고 주장.
강남 경찰서에서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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