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차량, 급발진 아냐”·“동승자, 운전자만 챙겨”
현장 상황을 본 한 목격자는 1일 밤 헤럴드경제 기자와 만나 “사고를 현장에서 봤는데 급발진은 아니다. 일방통행길에서 반대길로 나왔는데 급발진은 끝이 날때까지 가서 뭔가에 부딪쳐야 멈추는데 이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멈췄다”며 “무엇인가에 박고서 멈춘 것이 아니라”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목격자는 “(가해 차량의) 조수석에 여성분이 동행했었다. 나이는 60~70대 사이였다. 그 분(조수석)은 사람 살리는 것엔 관심 없고 운전자만 챙기고 있었다”며 “뉴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춰진 것이 있는지만을 밝히기 위해 (언론 앞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목격자도 가해 차량에 동승자 여성이 있었다고 했다.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시민은 “(조수석에) 여자가 있었다. 흰옷을 입은 여자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지혈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자기 옷으로는 안된다고 했다”며 “피해자들은 인도에 있다가 다 죽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사람들이 길에 그냥 다 누워 있었다. 차가 치고 간 뒤여서 그랬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다른 목격자도 가해 차량에 동승자 여성이 있었다고 했다.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시민은 “(조수석에) 여자가 있었다. 흰옷을 입은 여자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지혈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자기 옷으로는 안된다고 했다”며 “피해자들은 인도에 있다가 다 죽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목격자는 “사람들이 길에 그냥 다 누워 있었다. 차가 치고 간 뒤여서 그랬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댓글
코인세탁방서 빨래 대신 '밥상' 차린 불청객
폴더
21시간전
253
2
"건달 문신했나요? 가려주세요, 아니면 나가세요"
폴더
21시간전
314
오상욱 학창시절 와꾸 ㄷㄷㄷ
폴더
21시간전
255
요즘 재한 외국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꿀팁
폴더
21시간전
297
초고가 아파트에 배달+택배기사들이 꺼리는 이유
폴더
21시간전
261
9
비행기 옆자리에 연예인 앉았다는 사람
폴더
21시간전
294
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폴더
21시간전
303
15
일본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취미 1위
폴더
21시간전
307
초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과 마피아 게임 했던 썰
폴더
21시간전
257
대한민국, 금메달 6개 모두 무기로 획득
폴더
21시간전
216
6
모르는 아이랑 놀아주면 ㅈ되는 이유
폴더
21시간전
354
3
갤럭시 S25 울트라 국내 배터리 인증 정보
폴더
21시간전
195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것
폴더
21시간전
237
4
이젠 필수 가전제품이다 VS 아니다
폴더
21시간전
179
3
한국인과 서울 사는 외국인들이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것
폴더
21시간전
243
9
엄마한테 사이다 먹을래? 이게 잘못된거임?
폴더
21시간전
235
3
비행기 이코노미석 새로운 좌석배치 개념
폴더
21시간전
220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웠던 폭염
폴더
21시간전
288
찬반 논란이 있다는 직장인 행동
폴더
21시간전
226
휴교 따윈 없는 강원도 제설 클라스
폴더
21시간전
20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