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동정 떼라고 500 달러 쓴 썰
> 17살 생일때 생긴 일
> 내 친구들이 아직 내가 동정인걸 아니꼽게 봄
> 학교에서 창1녀로 유명한 여자애한테 500 달러 주고, 나랑 떡치라고 함
> 그 여자애하고 나를 방에 가두고 문을 잠금
> 그 여자애를 안아주고 말해줌
"너는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야."
> 여자애는 울면서 내 뺨에 키스 해줌
위기를 모면하고 내 동정을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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