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동정 떼라고 500 달러 쓴 썰
> 17살 생일때 생긴 일
> 내 친구들이 아직 내가 동정인걸 아니꼽게 봄
> 학교에서 창1녀로 유명한 여자애한테 500 달러 주고, 나랑 떡치라고 함
> 그 여자애하고 나를 방에 가두고 문을 잠금
> 그 여자애를 안아주고 말해줌
"너는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야."
> 여자애는 울면서 내 뺨에 키스 해줌
위기를 모면하고 내 동정을 지킴
댓글
군대에서 느끼는 착각류 甲
폴더
16시간전
50
서울대생이 분석한 우리나라 형량이 약한 이유
폴더
16시간전
56
9
많이 좋아진 요즘 중소기업 복지
폴더
16시간전
55
조카한테 용돈 줬다 뺏은 삼촌
폴더
16시간전
49
일본이 독도를 모티브로 만든 음식
폴더
16시간전
30
2
요새 많다는 MZ세대 효자들 특징
폴더
16시간전
46
큰 사건이었던 보건복지부 출입기자 단톡방
폴더
16시간전
29
'이누야샤' 셋쇼마루에 대한 오해
폴더
16시간전
42
내가 주식은 소액으로 하는 이유
폴더
16시간전
45
스피또 2억원 당첨된 할머니
폴더
16시간전
50
자연사라고 불리었던 암살사건
폴더
16시간전
67
5
아줌마 소리를 들으면 기분 나쁜가?
폴더
16시간전
100
골때리는 경주마들의 작명 센스
폴더
16시간전
40
또 큰 일 냈다는 매일유업
폴더
16시간전
84
이탈리아의 다양한 스포츠카 브랜드
폴더
16시간전
82
어느 일본 족발집의 메뉴판 번역 대참사
폴더
16시간전
31
국방부에서 진행했던 4행시 레전드
폴더
16시간전
80
중국집 주방장 실력을 알 수 있는 메뉴
폴더
16시간전
35
3
남과 비교하다 암 걸린 남자
폴더
16시간전
99
서촌 카페에 있다는 대왕 크로와상
폴더
16시간전
3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