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돈 주고 사 먹었습니다
얼마전 제주도 비계사건 보면서
저도 겪을 줄 몰랐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고기가 나와서
직원분께 교체 요청을 드렸으나
고기를 교환해도 비슷한 지방이 많은 고기만 제공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치 제가 진상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커팅된 고기라 부모님께서 그냥 먹자고 하셔서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이게 원래 제공되는 퀄리티의 고기가 맞을까요?
업체 홍보 블로그에는 제가 받은 퀄리티의 고기가 없었는데 정말 화나네요
참고로 제주도 아니고 수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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