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구속영장 발부전에는 조용하더니
갑자기 일방적 사과 테러중 ㄷㄷㄷ
일단 나는 사과했으니 선처해줘 전략돌입 ㅋㅋㅋ 댓글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감찬욱
2일전
940
베트남녀에 빡친 주갤러들 ㄷㄷ
뽀모
3일전
1478
25년만에 만난 중학교 담임선생님
뽀모
3일전
1205
2
40대 초반인데 20대 후반소리 들어요
뽀모
3일전
1221
도박중독 41살의 삶
뽀모
3일전
1151
건물 옥상서 여친 살해 20대 긴급체포
뽀모
3일전
973
회식비로 아웃백 첫경험 해본 4인조
뽀모
3일전
1067
역대급 바이럴마케팅 디저트류 갑
뽀모
3일전
895
어떤 삶을 살아온 건지 궁금한 주차빌런
뽀모
3일전
875
3
동네 헬스장의 흔한 레깅스 몸매.
뽀모
3일전
1183
공부는 재능이라는 사람들
뽀모
3일전
976
하루 일당 60만원까지 받는다는 야가다 직종
뽀모
3일전
842
3
승무원이 바지 대신 치마 입는 이유
뽀모
3일전
971
8
주호민 유튜브 복귀 이후 유튜브 조회수
뽀모
3일전
842
2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
뽀모
3일전
872
진짜 ㅈㄴ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겪는 일
뽀모
3일전
873
19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뽀모
3일전
801
요즘 껌이 안 팔리는 이유
뽀모
3일전
792
2
로또 1등 당첨자 썰 ㄷㄷㄷ
뽀모
3일전
884
2
의외로 길거리에서 민폐라는 행동
뽀모
3일전
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