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 집 딸의 고백을 거절한 청년의 이야기
"나는 몇 달 더 못 살 것 같소.
그러나 동지들은 서러워 마오.
내가 죽어도 사상은 죽지 않을 것이며 열매를 맺는 날이 올 것이오.
형들은 자중자애하며 출옥한 후
조국의 자주독립과 겨레의 영예를 위해서
지금 가진 그 의지 그 심경으로 매진하기를 바라오.
평생 죄송스럽고 한 되는 것은 노모에 대한 불효가 막심하다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뿐이고,
조국의 자주 독립이 오거든
나의 유골을 동지들의 손으로 가져다가 해방된 조국 땅 어디라도 좋으니 묻어주고,
무궁화 꽃 한 송이를 무덤 위에 놓아주기 바라오."
댓글
공무원 임용 된지 한달만에 그만둘까 고민하는 사람
뽀모
10시간전
14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미스테리
뽀모
10시간전
18
3
2024년 장마 기간
뽀모
10시간전
24
최근 핫한 영양군 1박 2일 여행 압축후기
뽀모
10시간전
17
3
나이 60... 생에 첫 취업 했습니다
뽀모
10시간전
17
최근 일본에서 인기가많다는 한식뷔페
뽀모
10시간전
15
ChatGPT-4o 한테 야동 추천 받아봄...
뽀모
10시간전
23
4
테무 인형 공포의 구매후기 ㄷㄷ
뽀모
10시간전
21
댓글 700개 달렸던 라이벌 논쟁
뽀모
10시간전
15
노가다를 시작해보겠다는 30대 여자
뽀모
10시간전
21
나 배민 닉네임 노숙자인데
뽀모
10시간전
14
영업 잘한다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뽀모
10시간전
15
레딧에서 좋아요 10만개 받은 웨딩사진 ㄷㄷ
뽀모
10시간전
18
수면부족 증상
뽀모
10시간전
19
민초 사다가 페도로 오해 받은 썰
뽀모
10시간전
15
전국민이 대가를 치루는거라고 생각한다는 식물갤러
뽀모
10시간전
21
사회적 기업 갓뚜기의 직원 대우
뽀모
10시간전
19
2
지적장애 여성 금속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女
뽀모
10시간전
25
5
정부, ‘KC 미인증 제품 직구 금지’ 시행 보류
뽀모
10시간전
17
이번 소더비 경매에 471억에 팔린 그림
뽀모
10시간전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