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7275
A 씨는 "난 일반관에서 맨 뒤쪽 좌석에 가면 딱 보기 좋아서 맨날 맨 뒤 좌석을 예매한다"며 "영화 보는데 자꾸 무슨 신음 같은 게 들리더라. 처음에는 영화 소리인가 했는데 듣다 보니까 공포영화에서 날 법한 소리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하고 뒤에 둘러보다가 밝은 장면 나올 때 알았다. 프라이빗 좌석 소파에서 여자 다리 올라가 있는 게 보이고, 그 위에서 누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ㄷㄷㄷ...
댓글
일본에서 인기 많다는 한식뷔페
티깝
6시간전
6
요즘 미국에서도 알려지게 된 한국남자 조롱 밈
뽀모
6시간전
6
해외에서 6억주면 먹겠냐는 우리나라 음식
뽀모
6시간전
6
자기 자식 김밥 싸주기 싫어 분노하는 한국여성들
뽀모
6시간전
6
남성들도 페미에 불편해지기 시작한 이유
뽀모
6시간전
8
4
표범에게서 강아지를 지키기 위한 아프리카 부족의 묘책
티깝
6시간전
9
4
국가에서 찍어준 바이크 인생샷ㄷㄷ
뽀모
6시간전
4
치과 갔는데 직원이 업무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네요
뽀모
6시간전
7
회의시간을 79%줄인 회사의 비결
티깝
6시간전
4
꽃뱀녀 참교육하는 검사
뽀모
6시간전
5
2
배민 주문 자제해달라는 사장님
티깝
6시간전
4
확실한 초보운전 스티커
티깝
6시간전
4
대학교 단톡방 씹상남자 노빠꾸 일침
뽀모
6시간전
8
육수여왕 엠마스톤
티깝
6시간전
7
2
30만원(?) 홈짐의 최후
티깝
6시간전
8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됐었던 한국인의 후기
티깝
6시간전
5
고백하는 여자 쳐내는 법
티깝
6시간전
6
막 나가던 시절 예능.
티깝
6시간전
5
직구 규제사태 식물갤러의 일침
티깝
6시간전
6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티깝
6시간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