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돈 마음대로 출금했다는 여시 사건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A 씨의 사연은 사실이었다.
올해 1월 들어온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신입 직원 B 씨는 25일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000만원을 횡령했다.
B 씨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고객의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신청 서류도 직접 조작했다.
B 씨는 “어머니 통장에서 출금하려다 고객의 통장에서 잘못 출금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결과 진짜 실화였음....
댓글
싸인코패스 ㅋㅋㅋㅋ
티깝
35분전
9
김계란 새로운 대형 컨텐츠 '파이트 클럽'
티깝
36분전
10
3
위험회피 만랩 종현이
티깝
36분전
8
남양유업 창업주
티깝
37분전
10
많은 걸 보여주는 키쿠치 히나
티깝
39분전
7
2
마른 몸매에 반전
티깝
41분전
9
2
리사 유키히라 雪平 莉左 (risa yukihira
티깝
42분전
11
6
어느 여고 교무실 앞에 붙어있는 사진
티깝
1시간전
21
여친한테 문신이 있어요
티깝
1시간전
21
서브컬쳐 음란물의 제 1원칙
티깝
1시간전
23
한국에 온 폴란드녀의 고충
티깝
1시간전
18
2
통신사, 5G망 투자 축소 …"자금 여력 없어"
티깝
1시간전
7
3
오타쿠 때문에 GS알바 때려친 편순이
티깝
1시간전
13
2
세계여자부자 순위 top10
티깝
1시간전
11
겁없이 교수에게 질문을 던진 학생의 최후
티깝
1시간전
15
침착맨 영상 첫 2000만뷰 달성
티깝
1시간전
12
와이프가 만든 무서운 아기 인형
티깝
1시간전
11
요즘 고딩들 노트 필기 요약
티깝
1시간전
16
인스타그램 하는 이들이 질색하는 짤
티깝
1시간전
23
치킨이 맛있는 과학적 이유
티깝
1시간전
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