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돈 마음대로 출금했다는 여시 사건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A 씨의 사연은 사실이었다.
올해 1월 들어온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신입 직원 B 씨는 25일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000만원을 횡령했다.
B 씨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고객의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신청 서류도 직접 조작했다.
B 씨는 “어머니 통장에서 출금하려다 고객의 통장에서 잘못 출금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결과 진짜 실화였음....
댓글
일본 당뇨병 발병율이 아시아에서 제일 낮은 이유
뽀모
4시간전
7
어릴 때 결혼식 다녀온 날 일기
뽀모
4시간전
10
리니지가 이제 쇠락기일수밖에 없는게..
뽀모
4시간전
9
난 인스타가 지구를 망쳤다고 생각해
티깝
4시간전
9
인간극장 불교 고수 할매
티깝
4시간전
10
원영적사고에 통달한 중앙대생
티깝
4시간전
5
미국판 골목식당 전설의 1화
티깝
4시간전
57
역대급 빌런들의 위엄
티깝
4시간전
7
요즘 조폭
티깝
4시간전
10
술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티깝
4시간전
16
홍진호 결혼식 축의금
티깝
5시간전
15
정당방위
티깝
5시간전
16
결혼식에 슈트로 참가하는건 상식
티깝
5시간전
10
2
월급 600 주는 개꿀 회사
티깝
5시간전
16
장독에 자연식 묻어두고 먹는 자연인 ㅋㅋㅋㅋㅋㅋ
티깝
5시간전
18
여자가 벼슬이지.blind
뽀모
5시간전
18
취업 3일만에 현타온 사회초년생
뽀모
5시간전
17
아빠가 출장간 사이 집안 박살낸 딸
뽀모
5시간전
15
5
선거결과를 이해못한 학부모
티깝
5시간전
17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티깝
5시간전
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