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공의 복귀 시한 종료
3월이 되어 정부가 전공의 복귀시한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혹시 2/29일 11시59분59초에 문 넘는 전공의 있을까봐 찾아보니 소식이 없네여
복귀하면 어떤 책임도 안묻겠다 했는데....
여와 야가 합쳤고 심지어 시민단체에 민노총에 전장연까지 합친 이 사태를 의사협회는 과연....
본진 가보니 이거 대문에 걸어뒀던데...
3/3일이면 이번주 일요일이니 아마 뉴스는 이거 관련 나올듯
혹시 일요일 일정 있으신분들은 여의도는 피해 가시길~
관전포인트는 서이초 이슈때 교사들 나온만큼 전공의들이 단체로 나오느냐
아니면 조촐한(?) 궐기대회가 되느냐 이거일듯?
추산은 원래 2만5천인데 만명 줄음, 이유는 전공의 참여가 미확정적이라함.
댓글
건물 옥상서 여친 살해 20대 긴급체포
뽀모
4시간전
23
한중일 3국 청년들 상황
티깝
4시간전
31
로또 당첨금 40억원을 2년만에 날린 남자의 반전
티깝
4시간전
30
보추 캐릭터를 보며 극대노 하는 사람
티깝
4시간전
22
2
2030이 인터넷 커뮤를 하는 이유
티깝
4시간전
22
편의점 술 담배 사러 오는 급식과 성인의 차이
티깝
4시간전
20
초딩 애니로 알아보는 세대 차이
티깝
4시간전
18
인간극장 불교 고수 할매
티깝
4시간전
20
원영적사고에 통달한 중앙대생
티깝
4시간전
22
미국판 골목식당 전설의 1화
티깝
4시간전
20
역대급 빌런들의 위엄
티깝
4시간전
16
요즘 조폭
티깝
4시간전
21
술취한 아저씨가 팰라함;;
티깝
5시간전
32
홍진호 결혼식 축의금
티깝
5시간전
31
정당방위
티깝
5시간전
25
회식비로 아웃백 첫경험 해본 4인조
뽀모
5시간전
29
결혼식에 슈트로 참가하는건 상식
티깝
5시간전
25
2
역대급 바이럴마케팅 디저트류 갑
뽀모
5시간전
66
월급 600 주는 개꿀 회사
티깝
5시간전
25
어떤 삶을 살아온 건지 궁금한 주차빌런
뽀모
5시간전
2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