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장애 딸에게 아버지뻘 교회 집사가 음란문자 수십통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9692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남에 사는 50대 여성 A 씨는 지적장애 3급 장애인인 25세 딸을 키우고 있다. 딸은 직업전문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일상생활과 의사소통 면에서 큰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A 씨는 설명했다.
A 씨는 최근 딸이 다니는 직업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해 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깜짝 놀란 A 씨는 전화를 열어봤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SNS에서 누군가가 딸에게 수위가 높은 음란 메시지를 수십 통씩 보내고 있었던 것.
경찰 고소 예정인데 가해자가 집에서 10분 떨어진 거리에
살아서 보복 걱정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ㅠㅠ
댓글
영화관 갔다가 첨보는 ㅊㅈ한테 귓속말 들음
티깝
1시간전
19
가난한 집에서 살면 제일 무서운 거
티깝
1시간전
15
서비스 받을만한 배민 리뷰.jpg
티깝
1시간전
16
내 위로 다 집합하라고 해! 알겠어?.jpg
티깝
1시간전
16
아침에 자차로 출근하던 직장인 괴담.jpg
티깝
1시간전
15
정이 넘치면서 단호한 한국인.jpg
티깝
1시간전
11
아재들이 흔히 밟던 트랩카드
티깝
1시간전
12
쟤는 케이스 표정이랑 얼굴이 똑같다
티깝
1시간전
9
편의점 김밥 암흑기 시절
티깝
1시간전
11
편견 없는 대한민국
티깝
1시간전
9
노빠꾸 모텔 사장...
티깝
1시간전
19
지하철 어그로 최강 백팩
티깝
2시간전
15
뚠뚠이 테스트.jpg
티깝
2시간전
19
웃기지? 웃기잖아??
티깝
2시간전
22
요즘 찐따남이 여자들에게 인기
티깝
2시간전
31
나뭇잎 5장에 350만원
티깝
2시간전
23
쟤는 케이스 표정이랑 얼굴이 똑같다
티깝
2시간전
10
얼마전 일본 시의원 출마했던 보배인
티깝
2시간전
22
마광수 교수의 '첫 눈에 반한다는 것에 대하여'
티깝
2시간전
19
혼자 고기집에 왔는데 고기가 너무 빨리 사라진다
티깝
2시간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