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124
A 씨는 "이게 다가 아니다. 어느 날은 내가 일어나니까 남자 친구가 장난으로 똥침 하더라. 평소에 서로 찌르는 장난을 많이 해서 받아줬다"며 "아프다고 하니까 봐준다면서 갑자기 내 항문에 코를 박고 부비부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뭐죠?
댓글
졸지에 한국인이 되어버린 페른쨩
티깝
21시간전
62
일본의 여중생
티깝
21시간전
78
342만원 쓴 남자 패션
티깝
21시간전
76
런던에서 주차위반하면 생기는 일
티깝
21시간전
70
아내가 박사 과정에 합격했다
티깝
21시간전
105
국립중앙박물관 서버가 터진 이유.jpg
티깝
21시간전
76
농심 새우깡 콜라보에 대한 비의 생각
티깝
21시간전
52
못생긴 여자로 사는 거 참 힘들다
티깝
21시간전
106
사실 산타도 중국인임
티깝
21시간전
73
20대 남녀 등급별 특징.jpeg
티깝
21시간전
285
4
엄마의 검색기록을 보고 울었다
티깝
21시간전
76
2
인맥채용에 대한 어느 인사담장자의 생각
티깝
21시간전
65
구글이랑 원수진듯한 검색엔진
티깝
21시간전
60
90년대 재벌 회장의 아침
티깝
21시간전
59
ㅈ소면접 레전드
티깝
21시간전
69
이탈리아인 좋아죽는짤
티깝
21시간전
54
저주 인형 아님
티깝
21시간전
32
2
투어로 1.5조원 버는 가수
티깝
21시간전
52
나이 반오십이 되면 늙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티깝
21시간전
52
플스5 유부남 에디션, 이번에도 문제없겠어
티깝
21시간전
59